국내 최대 규모 금융 트랜잭션 환경의 APM 표준화 – K은행
국내 최대 규모의 금융 서비스를 운영하는 K은행은 초대규모 트랜잭션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서비스 품질과 고객 경험을 유지하기 위해, 전사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 체계를 표준화했습니다. 실시간 성능 가시성과 선제적 장애 대응이 가능한 운영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금융 서비스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한 단계 강화했습니다.

과제
K은행은 하루 1천만 건 이상 트랜잭션이 발생하는 인터넷뱅킹 및 모바일 금융 서비스를 운영하며, 서비스 지연이나 장애가 즉각적으로 고객 불만과 신뢰도 저하로 이어질 수 있는 환경에 놓여 있었습니다. 특히 WAS(Web Application Server) 구간에서 발생하는 성능 저하나 병목 현상은 전체 서비스 품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지만, 이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는 제한적이었습니다. 또한 업무 시스템별로 상이하게 운영되던 성능 관리 체계를 통합하고, 차세대 시스템 프로젝트와 연계해 장기적으로 유지 가능한 전사 APM 표준을 수립하는 것이 주요 과제로 대두되었습니다.
솔루션
K은행은 대규모 금융 트랜잭션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운영과 신속한 장애 대응이 가능하도록 JENNIFER를 전사 APM 표준 솔루션으로 채택했습니다. 인터넷뱅킹을 포함한 핵심 금융 서비스 전반에 JENNIFER를 적용해, 응답 시간, 오류율, 병목 구간 등 주요 성능 지표를 모든 업무 시스템에 대해 일관된 기준으로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직관적인 대시보드와 상세 성능 분석 기능을 통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식별하고, 운영팀과 개발팀이 동일한 관점에서 문제를 분석·대응할 수 있는 협업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이를 통해 차세대 시스템 프로젝트에서도 운영 안정성과 대응 속도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APM 기반 운영 체계를 완성했습니다.
성과
- APM 표준화 기반 운영 효율성 확보: 전사 통합 성능 관리 체계 정립
- 핵심 금융 트랜잭션 실시간 가시성 확보: 주요 서비스 성능 모니터링 강화
- 운영 안정성 및 대응 속도 향상: 장애 대응 시간 단축 및 서비스 신뢰도 제고